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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합창단제1회 정기연주회를은혜중에 마쳤습니다.
이름 살렘 (stella1959@hanmail.net) 작성일 13-09-03 18:35 조회 2,351
어제 (9월2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있었던
살렘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월요일이고 서울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도 했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행복해하며 보내주신 글들을 보며
살렘 이사장으로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직 법인이 초기이다보니
이런저런 부족함도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심이 저희에겐 큰 격려입니다.
 
이번 연주회에 오신 분들 중에서
개인 후원신청과 CD 구매를 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연주가 끝난 후에
한 가족이 전부 저희의 후원자로 신청하셨는데,
가족 전체가 하는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서
후원할 것을 생각하니 감동이면서도
저희의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한 어머니는 아이들 둘과 함께 왔는데,
동요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셨고,
 
한 분은 "부모" 라는 노래를 들을 때 눈물이 났다며
좋은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고
감사의 글을 보내 오셨습니다.
 
한 목사님께서는
"살렘의 귀한 헌신 덕에 가을밤 옛생각에 흠벅 젖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오늘밤엔 서울의 밤이 예뻐 보였습니다."
라는 감성적인 글을 보내오시기도 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문화법인인  저희 사단법인 살렘에서는, 
찬양속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 가운데 있는
이성과 친구간의 사랑의 기쁨과 슬픔, 고향에 대한 향수...
모든 사람이 순수한 마음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이
하나님의 감성이라 생각하여,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곡과 민요, 동요와 가요, 예술가곡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감성을 표현 하였습니다.
 
10월 15일에 있는 살렘 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12월 2일에 있는 사단법인 살렘 1주년 기념 음악회인
찬양음악회에도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오신 분들 중에서 저희가 바쁜 와중이라
일일히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격려의 발걸음을 하신 여러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살렘 이사장
                                           이선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