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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음악인으로서의 보람과 행복
이름 살렘 (stella1959@hanmail.net) 작성일 15-10-02 22:05 조회 1,030


그동안 우리 살렘은,

많은 연주와 강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영상음악회등으로

무척 바빴습니다.

예술감독님께서는 작곡과 편곡으로,

강의와 연주등으로,

살렘의 예술감독직을 참으로

넘치게 잘해주시고 계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는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애는 썼지만,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하셨고,

그 덕분으로 저희는 작지만, 아름다운 열매들을

추수하는 영광을 얻고 있습니다.


저는,

살렘의 가치에 맞는 일이기에,

살렘에서 파견된 지휘자로서,

아마츄어 합창단(목백합여성합창단, 물망초탈북여성합창단)을 맡아서

지휘자로서 봉사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9월19일에 있었던 물망초 후원 음악회는,

지금까지 살렘음악인으로서 추구했던 가치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음악회였습니다.


창단한 지 3년정도 된 목백합합창단원들이,

창단한 지 6개월밖에 되지않은,

물망초 합창단을 위해서,

드레스와 은구두를 맞추어 주고,

후원 음악회에서 연합공연을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음악적으로도 많은 진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불면증등, 영육간에 아팠던 분들이

합창을 통해서 치료받고 행복해하는 모습들이,

저와 살렘에겐 큰 행복입니다.


교회를 찾아가는 순회찬양음악회는

대기할 공간이 없어서 연습도 잘 못하고,

먼 길을 운전해서 다녀서 피곤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상황에 상관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고 있습니다.


저의 소프라노솔로와  예술감독님의트롬본연주,

튜바를 연주하는 김재석 선생님과,

피아노반주로 수고하시는 신은정 선생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해설이 있는 영상음악회는,

스피커 하나의 무게만도 45Kg이되는

영상,음향장비들을 차에 가득 실고서

문화 소외지역을 방문하고 있는데,

아직 사람들도 많이 모이지 않고,

새벽 2시30분에 사무실에 도착하는 강행군이지만,

꼭 필요한 일이기에, 

저희는 포기하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정신지체아동들을 방문할 예정이고,

내달에는 야학에서의 영상음악회가 계획이 되어있고,

내년에는 교도소와 군부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11월 19일이면 저희 살렘이 설립 3주년은 맞습니다.

부족한대로 저희는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애써왔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문화에서 나타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순 15-10-08 16:15
답변  
모든 하시는 일들에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함께하시는 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