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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이 하고싶고 해야할 일
이름 살렘 (stella1959@hanmail.net) 작성일 14-06-02 05:11 조회 3,289
저는 지난 5월에
미국 동부지역을 보름동안 다녀왔습니다.
 
뉴저지에 있는 트렌톤 한인 장로교회에서
사단법인 살렘의 이사장으로서 찬양과 간증을 했습니다.
살렘의 일을 알리기도 했는데,
집회 후에 후원금을 주신분들도 계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밤12시 반부터 3시반까지라서, 말하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내 몸이 아직 적응이 안되었을텐데 과연 노래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중에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아름답고 은혜스럽게 잘 끝났습니다.
 
집회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미국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떤 자매님을 면회했는데,
이역 만리에 이민와서 얼마나 삶이 고단했으면 이 곳에 입원해 있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희 살렘에서는  조만간 준비되는 대로,
정신건강병원(요즘에는 정신병원이라는 말의 이미지가 안 좋아서 이렇게 부름)과 연계해서 
치료연주나 음악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정신병원하면 생각나는 그런 중증 환자들 말고도,
요즘 정신건강병원에는
조울증 환자나 SNS 중독 환자들도 점점 늘어 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진리도 절대 가치관도 없이 이리저리 밀려 다니는 세대속에서
우리 살렘은, 
어렵고 소외된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아름답고 품위있는 문화를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일 (영과육의 회복) 을 꾸준히 해 나갈 것입니다.